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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호 시장, “행정수도와 경제도시 완성하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희석기자 송고시간 2026-08-12 14:42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에 모든 역량 총집중
조상호 세종시장이 12일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정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조상호 세종시장이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과제로 내걸고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행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12일 시청 정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행정수도 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위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과 시정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이날 이 대통령의 전날 발언을 소개하며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법·제도적 인프라 정비까지 직접 강조하고 나선 것에 대해 40만 세종시민과 함께 깊은 감사와  환영의 뜻을 밝힌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아가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는 것은 물론 법 제도적 인프라 정비까지 직접 강조했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최근 국무총리와 기획예산처·행정안전부 등 정부 관계자, 국회의장·여야 정치권 인사들을 잇따라 만난 것도 행정수도 완성과 국비 확보를 위한 행보라고 설명했다.

또 “대통령과 국회,  정부가 세종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작동하는 새로운 국가운영체계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튼튼한 법적,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오는 13일 시청 여민실에서 시민 300여 명이 참여하는 범국민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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