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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통합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 「안전홈케어」 순조롭게 추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8-13 11:46

옥천군, 통합돌봄 주거환경개선사업 「안전홈케어」 모습./사진제공=옥천군청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옥천군은 통합돌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특화사업인 「안전홈케어」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전홈케어」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여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가구당 최대 200만 원 범위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 등을 고려해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 낙상예방 안전손잡이 설치, 가스차단기 설치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옥천지역자활센터가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사업 전반을 추진하며, 새로이건축에서 현장 여건과 대상자의 필요에 맞춰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담당​한다.

「안전홈케어」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일상생활 유지를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안전홈케어 사업이 통합돌봄 대상자의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주거환경과 욕구를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고, 살던 곳에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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