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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열무김치로 이웃사랑 실천./사진제공=보은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장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덕만, 민간위원장 이남희)는 지난 19일 지역 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2026년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직접 열무를 손질하고 김치를 담그며 나눔에 정성을 보탰다. 완성된 열무김치는 관내 14개 경로당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구 등 55가구에 전달됐다.
특히 위원들은 각 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 열무김치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남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과 함께 직접 김치를 담그고 주민들을 찾아뵈며 안부까지 살필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열무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덕만 장안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 돌보는 따뜻한 장안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