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서울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시립미술관(관장 최은주)은 미디어 작가전《김희천: 두더지들》을 8월 20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에서 개최한다.
《김희천: 두더지들》은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의 미디어 작가전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로, 동시대 기술환경과 시각문화에 대한 비평적인 관점을 제시해 온 김희천(1989) 작가를 초청하였다.
이번 전시는 김희천 작가의 첫 대규모 개인전으로, 2023년 이후 작가의 근작들을 집중해서 소개하면서, 서울시립미술관이 제작 지원하여 만든 게임과 영상, 그리고 사진 작업 등 120여 점을 처음 공개한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접근성 확대를 위한 ‘다언어 전시 읽기’와 대학(원)생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관 전시 투어’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는 동시대 기술 환경과 미디어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사회와 문화에 대한 성찰과 함께, 존재와 지각, 시간과 공간, 기술과 인간에 관해 깊이 사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것이다.
최은주 서울시립미술관장은 “미디어 작가전은 서서울미술관이 뉴미디어 특화 미술관으로서,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동시대 한국 미디어 작가를 선정하여 개인전을 개최하는 기획 전시이다. 그 첫 번째 전시로 김희천 작가를 초청하였다.”라며, “동시대 기술환경과 시각문화에 대한 비평적 관점이 담긴 작가의 고유한 작업을 통해, 근미래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작품 해설은 매일 오후 2시에 제공된다. 또한, 서울시립미술관 전시도슨팅 앱을 통해 작품 해설을 들을 수 있다. 전시 관람 일정 및 전시 연계 프로그램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서울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whqh205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