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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디에이치 방배(서초구 방배동) 사진./사진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시가 신혼부부 주거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한 ‘미리내집’의 올해 네 번째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공급은 도심 접근성과 여가, 휴식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생활거점에 ‘아파트형 미리내집’ 총 496세대 규모다.
서울시는 21일(금)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자 모집을 공고하고, 9.7.(월)~9.9.(수) 3일간 신청받는다. 서초구 방배동과 강남구 도곡동, 성동구 용답동 등 신규 단지를 포함해 총 58개 단지 496세대 공급으로 신혼부부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전세 매물 감소와 가격 급등 상황에서 아파트형을 시세의 80% 이하 합리적 가격으로 공급해 신혼부부들의 주거 문턱을 낮춘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시행 중인 ‘분할납부제’를 신청할 경우, 임대보증금의 70%만 납부하고 입주할 수 있어 실제 시세의 56% 이하까지 입주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
미리내집 입주자 신청은 9월 7일(월)부터 9월 9일(수)까지 SH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대상은 혼인신고한 날로부터 7년 이내 신혼부부 또는 입주일 전까지 혼인한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 신혼부부로 부부 모두 공고일 기준 5년 이내 주택을 소유하지 않아야 한다.
서울시는 이번 제8차 아파트형 미리내집까지 포함해 총 7,108호 미리내집을 공급한다. 그간 평균 경쟁률 52.7대 1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꾸준히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이번 미리내집은 서초·강남·성동 등 신혼부부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에 496세대가 공급된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미리내집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gywhqh205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