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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이 베이비페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
[아시아뉴스통신=박희석 기자]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20일부터 23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 참여해 시민에게 육아·돌봄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을 위한 기부물품을 전달받는다.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는 임산부와 예비부모, 영유아 양육 가정 등이 참여하는 영유아 전문 전시회로 올해 대전 행사에는 약 2만5000~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많은 시민이 찾는 현장을 활용해 평소 사회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웠던 시민과 직접 만나고, 필요한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기관과 사회서비스에 대한 인지도를 넓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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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육아용품 기부 전달식 (사진 왼쪽부터 박원기 대전관광공사 MICE단장,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장, 윤상필 주식회사 메쎄이상 본부장)./사진제공=대전시사회서비스원 |
행사 기간 소속시설인 대전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공익 홍보관을 운영하고, 영유아 가정에 필요한 육아 지원 서비스와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주요 사업, 대전형 통합돌봄 정책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알린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홍보가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와 연계해 마련된 약 2500만원 상당의 기부물품은 참여 기업과 브랜드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를 통해 마련됐으며 행사 종료 후 도움이 필요한 지역기관 및 단체에 전달할 계획이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기부물품의 접수부터 관리·전달까지 관련 법령과 내부 절차에 따라 투명하게 관리하며 기업의 자발적인 나눔을 지역사회에 연결해 민·관 협력의 의미를 더한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베이비페어를 통해 필요한 육아·돌봄 정보를 시민에게 직접 알리고, 기업의 나눔을 지역 아이들에게 연결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와 사회공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조원표 주식회사 메쎄이상 대표는 “코베 베이비페어가 육아용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넘어 부모와 아이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정보를 만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기업이 가진 전시 인프라와 자원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까지 따뜻한 마음이 이어질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 행사는 지난 10일 대전시사회서비스원과 주식회사 메쎄이상이 체결한 ‘가족친화 문화 조성과 사회서비스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의 첫 협력사업으로 마련됐다.
news26@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