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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용산구 갈월동 52-6 일원 (구역면적 : 36,611.50㎡) 배치도 및 조감도./사진제공=서울시 |
[아시아뉴스통신=전채현 기자] 서울시는 20일 제1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갈월동 52-6번지 일대 ‘숙대입구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환경·교통·재해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하였다.
대상지는 4호선 숙대입구역과 인접한 역세권 내 위치하고 있으며,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결정되었다. 또한, 인근 남영동 일대도 재개발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건축규모는 대지 26,493.5㎡에 아파트 5개 동, 지하 6층 ~ 지상 40층 규모의 총 900세대(장기전세주택 231세대, 재개발의무임대 72세대) 공동주택 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다.
본 사업은 2025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최초 결정되고, 금년 3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활성화 방안’ 중 하나인 기준용적률 상향 인센티브 적용에 따라 사업성이 크게 개선되어 재개발 추진이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통합심의(안)는 저층 기단부 포디움과 타워형 디자인 주동을 배치하여 가로변에서 남산통경축 확보 및 두텁바위로변 열린 경관을 형성하고 주변 지역과의 자연스러운 스카이라인을 조성하도록 계획하였다.
또한, 기존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은 두텁바위로변 및 한강대로변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에 이전·신축하여 지역 주민의 생활편익을 증진하고, 공동주택 획지 주변에 공공공지를 조성하여 휴식 및 소통 공간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용산지구단위계획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개발의 물꼬를 열어 낙후된 후암동 지역의 재개발이 가속화되고, 민간주택과 공공주택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청년·신혼부부 및 무주택 서민의 주거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gywhqh205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