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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커피박 무상수거·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사진제공=공주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윤강산 기자] 공주시가 생활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커피박 무상수거·재활용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커피 추출 후 발생하는 부산물인 커피박은 유기물과 영양성분을 함유해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지만, 그동안 생활폐기물로 배출돼 소각·매립되는 경우가 많았다.
시는 커피전문점에서 발생한 커피박을 별도 수거해 재활용하고, 생산된 유기질 퇴비는 희망 시민과 농가에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 업소는 이물질을 제거해 보관하면 수집·운반업체가 무상 수거한다.
지난 7월 20일부터 시작된 시범사업에는 현재 33개 커피전문점이 참여를 신청했다.
yunkangsan@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