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4일 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김제시, 디지털시민제도 가맹점 확대 모집…생활인구 지역 소비 촉진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26-08-21 13:19

김제시민증 제1호 가맹점 현판식./사진제공=김제시청

[아시아뉴스통신=김재복 기자]  김제시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7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김제 디지털시민제도’의 가맹점을 확대 모집한다고 밝혔다.
‘김제 디지털시민제도’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누구나 디지털 시민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과 민간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생활인구의 지역 방문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정책이다.


시는 현재까지 총 35개소(카페 16, 소매 8, 체험 4, 음식점 3, 생활서비스 2, 숙박 2)의 가맹점을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시민들에게 할인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음식점·카페·숙박업소·체험시설 등 생활인구 이용이 많은 업종을 중심으로 신규 가맹점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가맹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디지털 시민증 소지자에게 사전 협약한 할인 또는 우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김제시 홈페이지·SNS·홍보물 등 온·오프라인 홍보 △‘김제시민제도 가맹점’ 공식 인증 현판 제공 △디지털시민 캐시백 사업 등 주요 인구·관광사업과 연계 홍보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통한 신규 고객 확보와 재방문 효과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시는 1억 원 규모의 ‘김제 디지털시민 캐시백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외 디지털 시민증 소지자가 가맹점에서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김제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해 1인당 최대 2회 (총 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고, 가맹점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상시 가능하며, 시청 성장전략실 인구정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


정성주 김제시장은 “디지털시민제도 가맹점은 생활인구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해 디지털 시민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신규 고객 확보와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b5060@empal.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