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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AI융합 탄소중립전문가 2급 과정' 교육이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조은애 기자]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 'AI융합 탄소중립전문가 2급 과정' 교육이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교육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탄소중립 정책과 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탄소중립 관련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전문 자격을 갖추고 AI 활용 능력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교육은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이사장 문현, 박사)과 아름다운학교운동본부(대표 이인규, 박사) 주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정책 및 실천 전략,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탄소중립 분야의 AI 융합 사례 등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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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법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임원 임명식이 22일 서울 중구 퇴계로 한국공공기관연구원 교육센터에서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
강사로는 이인규 박사와 김응상 자문위원, 김정여 전 교장이 참여해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정책 동향과 AI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시대에 요구되는 전문 역량과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통찰을 얻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한 수강생은 “탄소중립이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된 시대에 AI 기술을 접목한 실질적인 교육이 매우 유익했다”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정보를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후 4시 10분부터는 하반기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재단 사업 현안 보고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하반기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발전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문현 이사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정부와 기업, 시민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AI융합 탄소중립전문가 과정은 탄소중립 정책과 인공지능 기술을 융합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친환경 산업과 ESG 경영, 녹색성장 분야를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