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23일 석전리 이장 김영기씨 입향조 비석 탁본이 완성하고 펼쳐 보이고 있다 |
[아시아뉴스통신=지상협 기자] 23일 울주문화재단이 야심차에 추진중인 2026 동네축제인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 추진위(가지산팬플룻 등)가 웅촌지역 고분 현장 금석 탁본이 석전리 오무티산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석전리 금석 탁본은 2026 울주 동네축제에 선정된 ′2026 검단 초천 문화페스타′가 지역의 문화탐방을 체험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탁본은 웅촌 석전리 이장 김영기 씨 입항조 비석 등에서 진행하였다.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는 올해 처음으로 금석 탁본을 위해 동아대학교 오임숙 사학과 교수를 초빙하여 추진하였으며 지역 문화유산 보존을 위해 내년에는 웅촌 전역으로 확대하여 탁본에 참여한 주민들이 축제에 직접 참여하는 주민참여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
| 〔사진제공 : 가지산팬플룻〕 23일 석전리 비석을 세척 후 한지(韓紙)를 붙이고 있는 팀원들 |
탁본에 함께한 후손(後孫) 김원경(74, 입항조 26대 손)는 폭염에도 손수 물통을 지고 비석 세척(洗滌)을 도왔다. 김씨는 400년 만에 처음 선조 묘소를 물로 닦고 감싸며 탁본을 떠보니 감계가 무량하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날 뜬 탁본 6점이 부스 체험에 전시되고 전시 후 축제 현장에서 후손에게 직접 전달되어 보존하게 된다.
울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울주동네축제는 지난 6월 14일 덕신 소공원에서 진행 '2026 울주동네축제 온(ON)어울림 페스타'를 출발로 오는 9월 19일(토) 두 번째로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가 춘해보건대학교 잔디마당에서 펼쳐진다.
이번 ′2026 검단/초천 문화페스타′는 웅촌지역 문화유산 체험, 지역과 상생(相生)하는 대학의 참여와 역할, 웅촌문화예술인들의 예술작품 전시, 지역 상공인 참여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공연이 함께하여 추석을 앞두고 풍성한 한판 웅촌 잔치로 열리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