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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앙상불이모션과 함께하는 별밤음악회 모습./사진제공=증평군청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충북 증평군가족센터가 지난 21일 가족과 이웃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를 나누는 ‘별밤 음악회’를 열고 주민들과 특별한 저녁 시간을 보냈다.
이번 음악회는 ‘앙상블이모션’이 주최·주관하고 충청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 찾아가는 문화활동 지원사업 ‘앙상블이모션 찾아가는 공연 <음악백과사전 A to Z>’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가족센터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사전 신청을 통해 지역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과 이웃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로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만들기, 풍선아트,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아 작품을 만들고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음악회에 앞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앙상블이모션’의 감미로운 공연이 펼쳐져 깊은 감동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모여 음악을 듣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의 작은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whqh021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