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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광양시 공무원이 고양시민원콜센터 운영 노하우 및 선진 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하고 있다.(사진제공=고양시청) |
[아시아뉴스통신=조기종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민경선)는 지난 26일 광양시 공무원이 고양시민원콜센터 운영 노하우 및 선진 행정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고양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고양시민원콜센터의 운영 경험과 민원 응대 방법 등을 살펴보고, 광양시 콜센터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민원콜센터 관계자는 광양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고양시민원콜센터 운영 현황, 민원 응대 매뉴얼 관리 방법, 상담 업무 운영 전반 등을 소개하고,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상담사의 업무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관리 프로그램과 특이민원 대응 교육 등 상담사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민원콜센터는 2009년 4월 27일 개소한 이후 시민들에게 각종 행정정보와 민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해 각 부서의 반복적인 민원 상담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상담 업무 운영 경험을 공유받기 위해 다른 기관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고양시민원콜센터의 운영 경험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담 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민원콜센터는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평일은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전화뿐만 아니라 문자,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서도 상담받을 수 있다.
ckc141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