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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9월 8일부터 계량기 정기검사 돌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6-08-28 12:46

증평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증평군은 9월 8일부터 15일까지 상거래에 사용하는 계량기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른 2년 주기 법정검사로, 10톤 미만의 계량기(판수동저울, 접시·판지시저울, 전기식지시저울)가 대상이다.

10톤 이상 계량기, 2025~2026년 한국인정기구(KOLAS) 공인교정기관 검정 저울, 판매용 진열 저울은 검사 대상에서 면제된다.

검사 일정 및 장소는 8~9일 군청 별관 1층, 10일 도안면행정복지센터, 11일 장뜰시장 광장이며, 14~15일은 현지 출장검사로 진행되고 검사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검사대상 업소는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전통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편의점(택배) 등이다.

저울이 건물에 부착돼 있거나 이동 시 파손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소재지 정기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4일까지 군청 경제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계량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소비자 보호의 기본”이라며 “검사 대상 업소는 반드시 일정에 맞춰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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