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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사각지대 해소’ 제주시, 읍면동 복지담당자 간담회 개최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석유진기자 송고시간 2026-08-31 12:01

(사진제공=제주시청)


[아시아뉴스통신=석유진 기자] 제주시는 8월 31일(월)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26개 읍면동 복지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받지 않는 복지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굴된 대상자가 필요한 돌봄서비스로 신속하게 연계될 수 있도록 각 부서·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돌봄 사각지대 영역 및 대상자 발굴 방안 △복지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연계·협력사항 △민·관 협력 기반의 현장 중심 복지사각지대 발굴 협조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복지 현장에서 보다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읍면동별 사례와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보다 효과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알릴 수 있는 복지위기알림앱과 위기가구 발굴 신고자 포상금에 대한 주민 홍보를 강화해 생활 현장과 밀접한 곳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기로 했다.

안진숙 통합돌봄과장은 “행정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강화해 대상자 발굴부터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내 돌봄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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