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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드림스타트센터 아동 문화갈증 해소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홍미선기자 송고시간 2013-04-01 12:58

저소득 아동 10명,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 관람

 
 지난 28일 영등포구는 저소득층 아동 10명과 함께 경향아트힐에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을 관람했다. 사진은 공연 관람 후 아이들이 배우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28일 오후 5시 저소득층 아동 10명과 함께 경향아트힐에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을 관람했다.


 구는 드림스타트 센터의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문화적 소외감을 없애주고자 공연기획사 쇼비보이(주)의 복지후원으로 공연 관람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관람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비보이댄스와 발레의 결합된 댄스뮤지컬로 7년동안 200만 관객을 감동시킨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순수 창작공연이다.


 구에서 운영하는 드림스타트센터에서는 지난해 9월 개소해 저소득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보육을 통합한 맞춤형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관람 등으로 정서 순화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드림스타트 센터 직원은 "공연을 많이 접하지 못했던 아이들이 이번 공연을 보고 정말 즐거워했다"며 "앞으로 많은 문화 공연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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