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수사령부, 품목∙목록∙저장관리 우수사례 발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3-07-04 17:12
해군 군수사령부(사령관 소장 임종철)는 4일 부대 대강당에서 ‘2013년 군수사 품목목록저장관리 우수사례 발표 경연대회(경연대회)’가 열렸다.
이날 장병과 군무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경연대회는 효율적인 군수품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중요성 인식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 총원을 대상으로 한 품목관리지침 교육을 시작으로 총 12건의 우수사례 발표를 통한 업무 노하우 공유와 업무 진행 중 애로점이 식별된 사안을 공개해 해결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종 수리부속에 대한 국내개발 추진으로 조달기간과 예산 절감, 국내 정비능력 확보를 가져온 품목관리 사례를 비롯해 전파식별장치(RFID)를 활용해 창고 내 재고상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창고 최적화 시스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임시관리번호 정규 목록화 추진으로 군수품 식별∙조달, 검사 효율성 증대를 가져온 사례 등 실질적인 군수지원능력 확충과 업무 효율화를 가져온 우수사례 등을 발표, 청중의 주목을 받았다.
부대는 업무 절차, 제도, 규정 등의 문제로 비효율이 발생된다고 식별된 사안에 대해서는 자유로운 의견 발표를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서의 적극적인 개선 조치와 상급부대 건의 등으로 최단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해나가기로 했다.
임종철 군수사령관은 “완벽한 군수지원은 정비능력 확충뿐만 아니라 품목별로 연간 소요가 판단되고 목록∙저장관리 능력이 공고히 뒷받침 될 때 가능하다”며 “국방예산 절감은 물론이고 우리 군이 최상의 전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를 계속 도출해 군수지원능력을 증대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수사령부는 앞으로도 국방기술품질원, 국방대학교, 육군종합군수학교 등 대내∙외 전문기관 교육을 통해 부대원들의 군수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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