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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군산시의사회, 위기아동 의료지원협약 체결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2:11

 
 29일 군산시 위기아동 성장 지원을 위해 군산시와 군산시의사회 협약식이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열렸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산시 위기아동 성장 지원을 위해 군산시와 군산시의사회 협약식이 29일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군산시의사회 엄철 회장(은혜산부인과 원장), 김영진 부회장(군산의료원장), 이성규 부회장 (동군산병원 이사장) 등 의사회 임원진들과 군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정용민 원장, 정길양이비인후과 정길양 원장, 으뜸정형외과 양환덕 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군산시는 시 드림스타트를 통해 위기아동을 발굴, 추천하게 되며 협약에 참가하는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위기아동에 대한 긴급 의료지원과 건강이상 아동의 진단 및 치료지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기관은 군산시 의사회, 정길양이비인후과의원, 군산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 밝은마음건강의학과, 으뜸정형외과, 준피부과의원 등 6개소이다.

 협약식을 통해 문동신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서 발생되는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처가 가능한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산시 의료발전을 이루기 위한 군산시 숙원사업에 있어 시민들과 하나로 뜻을 모아 실현될 수 있도록 의사회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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