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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38전대 Vigilant ACE 한·미 연합훈련 실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0-29 12:12

11월 2일부터 7일까지
 군산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한·미 연합 훈련인 Vigilant ACE(Air Component Exercise) 훈련을 실시한다./아시아뉴스통신DB

 전북 군신지역에 주둔하고있는 공군 제38전투비행전대(이하 ‘38전대’)가 오는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한·미 연합 훈련인 Vigilant ACE(Air Component Exercise)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공군작전사령부와 미7공군사령부가 함께 실시하는 훈련으로 전시전환절차 연습을 위해 위기조치능력을 배양하고 전시 지속작전능력향상과 전시 행동절차를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Vigilant ACE 훈련은 과거 미 7공군의 단독 전투준비태세 연습으로 시행됐지만 지난 2002년부터 한·미 사령관 합의 하에 한·미 연합훈련으로 발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Vigilant ACE 훈련에는 연합작전 수행능력 검증을 위해 훈련기간 주·야간 작전임무 및 비행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38전대는 "훈련기간 중 불가피하게 발생하게 될 비행소음에 의한 지역주민들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소음 저감 대책을 수립 및 적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공군 관계자는 “전투기의 야간 비행으로 군산공항 인근에 평소보다 늦은 시간에 소음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공항 인근 지역 주민의 이해 및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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