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총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이순철기자
송고시간 2015-10-30 11:20
강원 속초시가 가을철 산불예방활동을 강화중인 가운데 가을 가뭄이 지속됨에 따라 가을철 산불예방 감시원을 조기 운영해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따라 시는 지난 19일부터 산불발생시 신속한 발견과 보고 등을 위해 주봉산, 청대산, 이목리 감시탑에 산불감시원을 조기 배치했다.
또한 싸리재외 3개소(장천, 도리원길, 대포) / 5ha 산림연접지 잡관목, 잡초, 낙엽제거 등 산불예방을 위한 인화물질 제거 작업도 이달말까지 모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지난 20일에는 시청 상황실에서 사회단체 및 농촌통장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을철 산불예방활동 협조를 위한 사회단체 농촌통장회의를 실시하는 등 산불예방활동을 강화중이다.
한편 속초시는 소방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발생 상황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취약시기에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산불발생 요인을 사전 제거·정비함은 물론 지속적인 산불예방 지도단속과 주민홍보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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