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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교육청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도 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31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청소년교육의회(의장 류승렬) 하반기 총회를 운영한다.
이번 총회에는 17개 지역별 중·고생들로 이뤄진 청소년교육의회 학생들 14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행복한 삶을 위한 청소년의 권리와 책임’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하며, 이 자리에서 논의된 목소리를 모아 ‘청소년 행복 선언’을 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은 강원도청소년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들을 정책제안서에 담아 민병희 교육감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민병희 교육감은 “청소년들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교육의 주체”라며 “청소년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교육의회는 참여와 소통의 청소년 문화를 만들고 교육의 주체인 청소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2015년 처음으로 운영됐으며, 2016년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