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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경찰서 전경./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속초경찰서(서장 박성수)에서는 28일 속초시 교동에 있는 00안마시술소에서 손님들에게 성매매를 알선 한 혐의로 종업원 K씨(54)씨 등 1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 23일쯤부터 현재까지 안마시술소 간판을 보고 찾아온 손님들에게 업소 여종업원들과 안마 및 성관계를 포함한 풀 마사지 대금으로 1인당 18만원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 해온 혐의다.
또한 K씨 등은 6층 건물 내·외부에 단속을 피하려고 CCTV를 설치하고 카운터에서 감시를 해오며 단속 시 경찰관들이 위층으로 진입하는 것을 막기 위해 엘리베이터의 전원을 꺼버리고 비상벨 까지 설치 해 단속을 피하는 조직적으로 기업형 성매매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속초경찰은 향후 업주 등 관련자들에 대한 추가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지역 내 공공연히 성업 중인 맛사지, 안마시술소 등을 위주로 불법 성매매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