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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업무협약 체결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03 03:29


 박선규(사진 왼쪽) 영월군수와 도로교통공단 원주운전면허시험장 관계자가 여권·국제운전면허증 원스톱 발급 업무협약 체결하는 모습.(사진제공=영월군청)

 강원 영월군은 2일 군수실에서 도로교통공단 원주운전면허시험장과 여권 및 국제운전면허증 연계발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으로 민원인이 여권과 국제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해서는 영월군청과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야 했으나 이제는 영월군청 민원실에서 여권 신청 시 국제운전면허증을 함께 신청하면 여권과 면허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국제운전면허증 발급 신청서를 국내운전면허증과 컬러사진(3×4㎝) 1매와 함께 민원실 여권창구에 접수하면 된다. 발급 수수료는 8500원이며, 4~5일 후 여권과 함께 국제운전면허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국제운전면허증은 해외 체류 시 해당 국가의 운전면허증이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증명서로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이며 전 세계 제네바협약에 가입한 95개국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엄영호 민원봉사과장은 “원스톱 서비스 시행으로 경찰서나 운전면허시험장을 별도 방문하지 않아도 돼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앞으로도 주민생활에 밀접하고 다양한 민원서비스를 통해 공감행정, 감동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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