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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최근 지역 내 3 개 시·군(양양·속초·고성)에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산불 비상체제를 유지하는 한편 봄철 산불 감시인력 발대식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양양국유림관리소) |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최근 지역 내 3 개 시·군(양양·속초·고성)에 건조특보가 지속적으로 발효됨에 따라 2일부터 산불 비상체제를 유지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산불감시인력 59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55명, 산림병해충예찰단 4명)을 10월 28일에 선발해 현재까지도 충분한 강우가 없어 산불위험이 여전히 높음을 감안하여 2일에 전체 산불 감시인력 발대식을 갖고 즉시 현장에 투입했다
이번에 선발된 산불감시인력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자들로서 양양·속초·고성 산불취약지역 및 주요 등산로 입구 등 총 54개소에 배치했다.
이들은 산불감시 및 산림 내 불법행위 단속업무 등을 수행하며, 현장에 배치되지 않는 인력들은 기계화진화대에 배치돼 산불 발생 시 기계화진화 임무를 수행하거나, 패트롤 조에 배치돼 주민 계도활동 및 불법행위 순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이번 발대식에서는 최근 점점 더 이슈가 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대응 결의대회를 함께 진행하여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모든 근로자가 합심하여 예방활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양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이번에 산불감시인력으로 선발된 근로자들은 특히 산림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사명감이 투철한 분들로, 원활한 산불감시업무 및 예방활동을 위하여 지역주민들께서도 이들 근로자들의 업무수행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