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훈풍을 예고하는 김장담기는 사회단체별로 바르게살기 고성군협의회, 금강농협 농가주부모임,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성군새마을지회가 참가한다.
또 김장나누기 행사는 바르게살기고성군협의회가 5일 고성군여성회관 식당동에서 1000포기를 담그는 것을 시작으로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4600포기 분량의 김장을 나누게 된다.
이날 만든 김치는 각 읍·면사무소를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가구, 소년소녀 가장, 사회복지시설 등을 추천받아 약 860여 곳에 전달돼 겨우내 양식으로 유용하게 사용된다.
한편 이번 김장나누기행사는 어려운 이웃과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사회단체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는 한편, 추운 겨울 손끝의 맛과 정을 함께 나누는 사랑의 실천자로 행사에 참여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어렵고 힘들수록 서로 도와 극복해가는 사랑 나눔이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