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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김양원 부시장, 미국 순방일정 돌입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5:28

LA와 샌디에고, 미국 타코마에 새만금과 군산농수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 사격
 지난 1일 군산시 김양원 부시장이 미국 LA와 샌디에고, 타코마에 새만금과 군산농수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방문길에 올라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사진제공=군산시청)

 전북 군산시 김양원 부시장이 지난 1일 미국 LA와 샌디에고, 타코마에 새만금과 군산농수특산품 해외 판로 개척 지원방문길에 올라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진희완 군산시의회 의장이 동행했으며 김양원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군산시 방문단은 미주권 자매도시의 우호 증진과 신 군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7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과 캐나다를  공식 방문 중이다.    

 방문단은 지난 1일 LA 한인축제재단 및 한남체인 김병준 이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군산시 지역특산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확대 방안을 협의하는 등, 군산시 농수특산품 수출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앞으로 문화·관광·축제 분야의 더 활발한 교류증진을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방문단은 새만금과 연계한 고군산군도의 국제 해양관광 인프라 개발을 모색하고자 LA에 자리한 세계 최대의 복합리조트이며 요트 항구인 마리나 델리와 미국의 대표 해양관광지인 산타모니카 비치, 그리고 미국 서부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자연사박물관을 시찰했다.

 샌디에고 한인회와 상공회의소, 각 기업인들과  언론인 등 한인 주도층 인사 20여명과 간담을 나눴으며 이 자리에서 김양원 부시장은 샌디에고 한인뉴스. 한국일보, 중앙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군산시 발전상과 새만금의 잠재력을 집중 홍보했다.

 이 자리에서 샌디에고 한인뉴스 백훈 사장은 “군산의 아름다움과 새만금의 위용에 대해서는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으며 꼭 한번 방문해 보고 싶다는 소회와 함께 군산시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이 샌디에고 한인들에게 알려 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일행들은 캘리포니아 주에 6개 대형매장을 운영하며 군산시 업체 효송의 젓갈을 수출하고 있는 시온마켓 샌디에고 1호점을 방문했다.

 관계자를 대상으로 군산시의 다양한 농수특산물 우수성을 알리며 시온마켓 입점 수출품목 다양화을 제안하고 앞으로 농수특산물 수출판촉행사를 추진하기로 협의하는 등 군산시 농수특산물의 미국 수출판로 개척을 전개했다.

 이어 세계적 도심공원 발보아파크와 구도심 재개발지역인 가스램프쿼터 등을 시찰하며 지속 가능한 명품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우수사례를 탐방했다. 

 지난 3일 자매도시인 타코마를 방문, 타코마 시장과 면담을 통해 김양원 부시장은 “타코마시와는 지난 1979년 자매도시를 체결해 36년 이상 활발한 교류를 통해 좋은 정책을 교환하면서 두 도시가 성장해 온 만큼 이번 방문은 두 도시 간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각 분야에서의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스트릭랜드 타코마 시장도 “군산시는 현재까지 가장 꾸준하고 우호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온 자매도시 중 하나로 이번 방문을 통해 양 도시간 교류 협력이 한 단계 더 발전해 국제사회에서의 경쟁력을 함께 키워 나가는 더 큰 성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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