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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만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동절기 정선 관내 제설대책 준비 총력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04 16:41

고갯길·취약구간 폭설 시 문제 없도록 제설 준비

 강원 원주국토청 제설장비 모습.(사진제공=원주국토청)

 국토교통부 정선국토관리사무소(이하 정선국토)는 동절기 폭설에 대비해 정선국토 관내의 제설대책 준비상황 점검을 최종 마무리 했다고 4일 밝혔다.


 정선국토에 따르면 겨울철 제설대책기간(11월 15일~2016년 3월 15일) 동안 효율적인 제설작업 등을 위해 자체 보유 장비․인력 외 임대장비장비 및 임시 제설요원을 채용해 제설장비 61대, 동원인원 124명을 관내 노선에 배치하고염화칼슘 1900톤, 소금 8900톤, 모래 6000㎥ 및 친환경 제설제 200톤을 비축해 제설대책에 임하고 있다.


 또 폭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백복령, 두문동재, 통리재 등  취약구간 13개소를 지정해 제설장비 47대와 인력 76명을 상시 배치 강설에 대한 제설작업 준비를 완료했다.


 특히 3일에는 전만경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이 정선국토를 직접 방문해 제설대책 준비상황을 점검했으며 도로이용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제공을 당부했다.


 한편 허현구 정선국토소장은 “제설대책 기간 중에는 상황실 및 기동보수반을 운영하고 도로순찰을 강화하는 등 겨울철 국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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