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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오후 용인시 처인구청 소회실에서 '태교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보고회'가 열렸다.(사진제공=용인시청) |
용인시 처인구는 지난 3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송면섭 처인구청장을 비롯해 20여명의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태교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처인구의 9개 부서와 11개 읍·면·동에서 총 23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부서별로 발표와 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처인구청사 여직원 휴게실을 이용해 임산부 태교방을 운영하는 '맘이 행복한 방' 운영, 경안천과 조화된 '태교 가로수길 조성', '에아리박물관에서 만나는 태교·인성 사업' 등 지역특화형 특색사업들을 발굴해 관심을 끌었다.
그밖에도 임산부가 걷고 싶은 거리, 산전산후 요가강좌, 육아용품 나누기 일원화 창구, 신혼부부 태교도시 안내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송면섭 처인구청장은 "태교도시 조성은 건강한 인성이 바르게 크는 사람중심의 인성교육도시를 지향하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계획을 잘 추진해 태교도시 용인 브랜드 육성에 앞서 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