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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남 거창군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은 ‘제5회 거창사과데이’ 행사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경남 거창군이 해마다 11월4일을 거창사과데이로 선포하고 행사를 열고 있다.
거창군은 4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제5회 거창사과데이’ 행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거창사과데이는 한사람(1)과 한사람(1)이 만나 맛있는 거창사과를 주고받으며 서로의 사랑(4)을 표현하는 날이라는 의미로, 거창사과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려 소비 촉진을 위한 찾아가는 마케팅 행사다.
이날 장민철 거창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이성복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강찬흥 농협중앙회 거창군지부장, 지역농협장, 거창사과발전협의회장, 거창사과재배 농업인 등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지역화합의 의미를 담은 사과를 1500명의 소비자들에게 직접 나눠주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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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경남 거창군이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열은 ‘제5회 거창사과데이’ 행사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
그리고 거창사과 시식과 홍보, 문자 사과를 증정하는 행사와 함께 거창에서 생산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이벤트 행사도 같이 열려,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군 관계자는 “전국 6대 주산지인 거창사과는 밤낮 일교차가 10도 이상 커서 당도가 높고 색이 고우며 과즙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며 "롯데백화점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맛있는 거창 사과를 시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거창사과 인지도와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