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올해로 20주년이 되는 '농업인의 날'(11월11일)을 맞아 농업인과 소비자가 만나는 직거래장터와 다양한 문화공연으로 꾸며진'우리농축산물 어울림한마당'(이하 어울림한마당)을 개최한다.
5일(목)부터 오는 7일(토)까지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프라자에서 진행되는 어울림한마당에서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접 판매하는 총 100동 규모의 직거래장터가 열리며 감귤잼 만들기, 여치집 밀짚공예, 원예교육 등의 체험관과 농업정책홍보관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의 과거와 미래를 체험하고 즐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3일간 열리는 직거래장터에서는 다양한 농축산물 할인행사와 더불어 매일 11시부터 소머리국밥, 쌀국수와 쌀자장면 등 농업인이 준비한 음식을 도시민들과 나눌 계획이며, 김장채소인 무, 배추와 과일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여 맛과 품질이 뛰어난 우리 농축산물을 부담없이 맛볼 수 있는 장이 열린다.
한편 첫날인 5일(목) 오후 1시에는 '농업인의 날 특집음악회'가 마련돼 남진, 박상철, 박주희, 아이돌그룹 등 인기가수가 출연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