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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상 대방운수 대표, 고향 거창군 가조면서 경로잔치 '성료'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0:10


 4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출신 김옥상 (유)대방운수 대표가 지역 노인들을 모신 가운데 경로잔치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 가조면 출신으로 부산에서 (유)대방운수를 운영하고 있는 김옥상 대표가 4일 가조권역 커뮤니티센터 일원에서 1000여명의 노인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어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가수 ‘야간열차’ 박진도, ‘쿨하게’ 박세빈 등 시골지역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톱스타들이 출연해 노인들을 흥겹게 했다.


 이날 김옥상 대표의 친구들인 가조초등학교 동창회도 적극 나서 행사를 지원했으며, 고향인 가조면 중마1구 부녀회는 새벽부터 정성껏 음식을 만들었다.


 특히 김옥상 대표는 가조면 기관단체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노인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큰절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김옥상 대표는 그동안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모교에 컴퓨터 기증, 체육인재 양성을 위한 물품 기증, 각종 행사 후원 등 고향 가조면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오고 있다.


 거창군은 이날 김옥상 대표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옥상 대표는 “소중한 고향을 지켜주시는 분들에게 소박하게 신세를 갚았을 뿐”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연종 가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축사에서 “고향의 일에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김옥상 회장의 모습을 볼 때 존경심이 느껴지고 특히 후배들에게도 성공에 대한 롤모델을 제시하는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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