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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 선생님을 위한 맞춤형 힐링캠프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1:20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오는 7일까지 3일 동안 교단에서 받은 각종 피로 누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선생님 34명을 한 자리에 초대해 맞춤형 치유를 위한 힐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캠프는 충남 청양 칠갑산자연휴양림에서 '환한 침묵 셀프 힐링'을 주제로 ▶심신이완요가 ▶아로마테라피 ▶숲속 다도 및 걷기 명상 ▶쑥뜸 자가치료 등 숲과 자연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은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서로 편안하고 행복해야 한다”며 “학생이 행복한 교실을 위해서는 교육서비스의 최일선에 있는 선생님들의 행복이 가장 먼저라는 생각으로 힐링캠프를 추진했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3월과 올해 7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강원 횡성 숲체원에서 힐링캠프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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