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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1:26


 4일 경남 거창군 웅양면 북부농협 하성지소지점에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수매식 모습.(사진제공=거창군청)

 경남 거창군(군수권한대행 장민철)은 4일 웅양면 북부농협 하성지소지점에서‘ 2015년산 공공비축미곡’ 건조벼 첫 매입을 시작으로 오는 12월8일까지 공공비축미곡을 매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매입 물량은 3180톤(7만9521포대/40kg)이다.


 매입 가격은 벼 40kg을 기준으로 특등품 5만3710원, 1등품 5만2000원, 2등품 4만9690원, 3등품 4만4230원으로 등급에 따른 차액 분은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토대로 다음해 1월 정산하게 된다.


 올해 거창군 매입 대상 품종은 새일미벼와 운광벼 2개 품종이다.


 출하 때 수분 함량이 13∼15%이내여야 하고, 수분이 13% 미만일 경우에는 2등급을 낮추어 합격처리 할 수 있기 때문에 출하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거창군은 공공비축미곡 40kg 포대와 800kg 톤백 포대를 이미 무상으로 지원했다.


 군은 올해 규격이 달라진 톤백 포대를 사용 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장민철 군수권한대행은 관내 공공비축 매입 현장을 돌면서 그동안 쌀 생산을 위해 고생한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공공비축미 출하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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