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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청 전경.(사진출처=다음 블로그) |
충남 천안시는 내년부터 급식 지원대상 학생이 초·중학교 101개교, 6만여명으로 확대됨에 따라 올해 시범운영 성과등을 면밀히 검토해 전면시행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 4년여 간의 준비기간을 걸쳐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천안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지난 7월부터 34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전면시행에 앞서 우수한 품질의 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충남도와 연계해 품질기준 등 안전한 학교급식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으며 일선학교의 영양사와도 매월 정례회를 개최, 의견교환과 토론을 통해 보다 나은 급식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부족한 시설은 추가로 495㎡의 저온저장고를 신축하고, 효율적인 시설운용을 위해 겨울 방학 동안 내부시설을 재배치한다. 원활한 입·출고를 위해 오버헤드 도어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 농업인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각 지역 농협의 협조를 얻어 작부체계 및 계획생산에 대한 설명회를 열어 37개 품목 57농가와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점차 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