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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사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올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강ㆍ절도 범죄의 발생률이 지난해 대비 3.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강ㆍ절도 사건은 모두 6660건으로 지난해 대비 3.3% 감소했고 검거건수는 4037건으로 지난해 대비 5.9% 증가했다.
충북경찰은 올해 두 차례 강ㆍ절도 특별단속을 벌여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2767명을 검거해 이 중 151명을 구속했다.
강ㆍ절도 범죄자의 연령으로는 10대가 26.1%로 가장 많았고 20대 18%, 50대 15.6%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범죄는 초범이 4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다.
경찰은 올해를 ‘피해자 보호 원년의 해’로 선정해 피해품 회수에 중점을 둬 모두 1190건(13억2000만원)을 회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