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원룸 빌려 성매매 업소 운영한 일당 검거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지수기자
송고시간 2015-11-05 11:52
충북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원룸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조직폭력배 김모씨(29)를 성매매 알선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또 성매매 업소를 함께 운영한 업주 3명, 성매매 여성 3명, 성매수남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청주시에 위치한 원룸을 빌려 성매매 업소를 운영한 혐의다.
이들은 인터넷을 이용해 성매매 여성을 모집하고 예약제로 업소를 운영했으며 모두 6개의 원룸과 오피스텔을 빌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들은 성매수남에게 장부와 전화번호를 남기지 않는다고 했지만 성매수남의 전화번호를 공유하며 단속에 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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