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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기 평택시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솔이엠이(주)(대표이사 최부회)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평택에코센터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은 변신철 산업환경국장이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
경기 평택시가 5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솔이엠이㈜(대표이사 최부회)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평택에코센터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평택에코센터는 시에서 발생되는 생활폐기물 대부분을 수도권매립지로 반입처리하고 있는 실정으로 향후 경제적.안정적인 처리를 위한 자체 폐기물처리시설이다.
평택에코센터는 기획재정부 제3회 민간투자사업 심의위원회 심의결과 ‘원안의결’로 지난달 13일 최종 통보돼 평택시와 한솔이엠이가 4일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고덕면 해창리 688일원(5만8066㎡)에 들어설 사업비 2799억여원이 들어가게 될 평택에코센터는 국비 569억, 도비 162억, 시비 689억, 민간투자 1380억여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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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경기 평택시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솔이엠이(주)(대표이사 최부회)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평택에코센터 민간투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은 평택에코센터 조감도.(사진제공=평택시청) |
민간투자사업(BTO)으로 진행되는 평택에코센터는 시설준공 후 15년간 민간 운영되며 가연성폐기물 연료화시설(일 250t 생활폐기물처리시설), SRP열병합 발전시설(일 130t 전기 및 온수 생산.판매), 생활자원회수센터(일 50t 재활용품 처리시설),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 시설(일 210t 음식물 처리시설), 슬러지 처리시설(일 184t 하.폐수 및 소화슬러지 처리시설) 등의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폐기물처리시설을 설치해 운영함으로써 중.장기 폐기물정책의 기본 틀을 갖추게 됐으며 수집.운반에서 최종처리에 이르기까지 획기적 변화와 개선을 유도해 궁극적으로 시민을 위해 경제적.안정적으로 폐기물을 처리 할 수 있다고 알렸다.
다음 달 중 착공하게 될 평택에코센터는 오는 2018년 하반기에 시험가동을 거친 후 2019년 초부터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