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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양경비안전서 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강원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순길태)는 지난 2일부터 5일간 지역 내 낚시어선 사업자 및 종사자 140여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동절기를 대비해 선내 각종 장비점검, 기상악화시 무리한 운항 금지, 출항시 선원명부 작성, 과승 금지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등 안전과 직결된 사항에 대한 점검 및 교육을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또한 안전센터와 낚시어선업자간 평소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사고를 미리 예방하고,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로 피해 규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속초해양경비안전서 관계자는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바다 낚시 문화가 정착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계도를 실시 할 것 이다”며 “낚시어선 안전사고의 대부분이 사업자 및 종사자, 이용객의 단순한 안전 불감증이 원인이 되므로, 안전의식을 높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