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일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안영준기자 송고시간 2015-12-09 14:02


 제18회 경북 경주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민속공예촌 신동환씨의 작품 ‘화려한 외출’이 대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경주시청)

 경북 경주시는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관광기념품을 찾기 위해 제18회 전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 응모자격을 전국으로 확대해 지난 10월29일부터 11월29일까지 한 달 간 공모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3일간 작품을 접수 했다.


 접수된 작품은 경주를 상징하고 관광기념품으로 활용 가능한 목칠류 4점, 도자류 10점, 금속류 12점, 섬유류 6점, 종이류 6점, 기타 27점 등 총 65점의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한국미술협회, 한국디자인진흥원 등을 통해 전문가 추천을 받아 공모전 심사위원회를 새로이 구성해,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심사위원회를 거쳐 엄선한 결과, 총 15개 작품이 선정됐다.


 올해는 민속공예촌 신동환씨의 ‘화려한 외출’이 대상에 선정됐다.


 이번 대상작품은 안압지에서 출토된 보상화문양과 마구장식에 사용된 비단벌레의 모양을 은으로 만들어 음각부분을 칠보유약으로 상감해 800℃로 구워 아름답고 화려한 은칠보한 작품이다.


 금상은 신라밀레니엄 염추부씨의 신라 곡옥, 은상 2점은 박동필씨의 천년의 향기, 여왕의 향기와 청주시에서 응모한 양대식씨의 ‘빛의 존엄'이, 동상 3점에는 노병환씨의 신라명작, 류국환씨의 경주 문화재를 응용한 오르골과 대전시에서 공모한 이재호씨의 경주 불국사 이야기가 선정됐다


 또한 장려상 8점에는 인천시에서 공모한 경주의 숨결 등 7점이 선정되는 등  총 15점이 선정돼 상금과 상패가 지급되며, 대상에는 500만원, 금상에는 300만원, 은상에는 각 200만원, 그리고 동상에는 각 100만원을 장려상에는 상금 없이 상패만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영상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당선 작품에 대해 일정한 심사를 거쳐 기념품 디자인 및 개발 지원, 경주 동궁원 기념품판매장 입점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