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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증평군청사./아시아뉴스통신DB |
충북 증평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5년 지역복지사업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활성화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을 받는다.
이번 평가는 전국17개 시·도 및 227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운영 ▶지역사회보장 운영체계 우수사례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올해 특수시책으로 소외된 이웃발굴을 위해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홍성열·허정무)와 민·관이 함께 어려운 이웃과 지역내 리더가 멘토-멘티가 되는 희망멘토링운동을 전개해 67건 1500만원의 후원금 기부 실적을 이뤘다.
지난 해 12월에는 ‘증평군 이장의 임무와 실비변상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이장에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복지 도우미 역할을 의무화한 복지이장제를 시행하고 있다.
또 지난 2011년부터 전국에서 최초로 민․관 복지관련자로 구성된‘복지모니터링단’을 운영해 복지계획을 수립․평가하는데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에 지역복지계획평가에서 지난 2013년에 전국대상, 2014년도에는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서울복지재단, 강원도 철원군 등 전국 각 지자체에서 벤치마킹을 다녀갔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지난해 충북도 의료급여사업평가.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평가.보건복지부 지역사회복지계획 시행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앞서가는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며 ”이는 민·관의 참여와 나눔 덕분이며 앞으로 전국 최고의 복지전달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달 말쯤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