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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가톨릭대, 스트로마톨라이트 주제 특별공연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2-09 14:21


 8일 대구가톨릭대 강당에서 교내에 분포된 생물 퇴적 화석 스트로마톨라이트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특별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구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학교가 교내에 있는 천연기념물 제512호 스트로마톨라이트를 통해 생명의 가치를 함께 생각하는 특별한 공연을 개최했다.


 대가대 문화예술원은 8일 오후 중강당에서 '생명을 찾아가는 여행-스트로마톨라이트'를 주제로 교수와 학생들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했다.


 무용학과 현대무용팀과 한국무용팀이 춤 공연을 펼쳤고, 성악과 교수들은 오페라 아리아, 민요, 가곡 등을 불렀다.


 또 재학생 대상 조형예술작품 공모전 영상을 함께 시청하고, 생명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강도 가졌다.


 스트로마톨라이트의 가치를 홍보하고 이용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창의적 아이디어를 공모해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스트로마톨라이트는 박테리아에 의해 만들어진 특이한 형태의 생물 퇴적 화석으로, 초기 지구의 형성 과정과 박테리아 및 미세조류의 진화 과정을 밝히는 데 많은 정보를 제공한다.


 대가대 고시원 부근에 분포된 스트로마톨라이트는 1억만년 전 중생대 백악기 호수에서 형성된 것으로서 국내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규모가 크고 모양 또한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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