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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이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관과 군이 합심해 선진동 물량장 군도주변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번 경관개선사업에 참여한 해병대 6여단 장병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인천옹진군청) |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18일까지 관과 군이 합심해 선진동 물량장 군도주변 경관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경관개선사업은 대청면 군도41호선 물량장 주변에 산재해있던 컨테이너(대형냉장고) 10여동에 경관개선을 목적으로 페인팅작업을 실시한 사업으로 회화분야에 재능이 있는 해병대 6여단 장병 5명을 지원받아 저예산으로 실시됐다.
대청면은 전형적인 어촌지역으로 그동안 수많은 컨테이너(대형냉장고)가 물량장에 너저분하게 산재돼 도서미관 저해 및 각종 민원이 많았다.
그러나 이번 경관개선사업으로 골칫거리였던 컨테이너(대형냉장고)를 멋진 예술작품으로 환골탈태시켜 도서경관을 개선시키고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확충에 일조한 동시에 관과 군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다시한번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는 평을 얻고 있다.
대청면장은 “이번 관·군의 협조체계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후에도 다양한 사업에 군부대 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 받아 대청면 경관개선 및 환경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