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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부채 18억원 조기 상환…”빚 없는 지방재정 만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4:49

국비 확보와 예산 낭비 근절에 총력

 예산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충남 예산군이 지방채 조기 상환 등으로 부채 없는 건전한 지방 재정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군에 따르면 부채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이전사업, 관작농공단지조성, 예산군종합체육관건립사업 등 8개 사업 192여억원이다.

 군은 올해 3회 추가경정예산을 확보 조기 상환할 예정이며 이번에 상환하는 금액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사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8억원과 예산복합문화복지센터 조성사업에 따른 10억원 등 모두 18억원이다.

 특히 지난해 황선봉 군수가 취임과 동시에 부실한 전시성 행사와 축제를 대폭 감축하고 허리띠를 졸라매는 긴축재정을 펼쳐 예산복합문화복지센터 조성사업과 관련한 부채 10억을 상환한 바 있다.

 군은 효율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군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예산이 불필요한 곳에 낭비되는 일이 없게 하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과감히 줄이는 한편 체납세금 징수에 총력을 기울여 안정적인 재정 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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