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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오후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2015 한국인터넷신문방송기자 언론 대상 및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 대상식이 열리고 있다. 새정치민주연합 조경태 의원이 축사를 하고있다. 조경태 의원은 이 자리에서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조경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한 시상식의 축사에서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는 폭탄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조 의원은 23일 오후 2시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5년 한국 인터넷방송기자협회 대상식 및 대한민국 공정사회발전 대상식에 참석했다.
조 의원은 축사 및 수상소감에서 "저는 비례대표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해왔다"라며 "저도 의원을 하고 있지만 비례대표가 부끄럽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일반국민들은 비례대표가 몇명인지 모르는 분들도 많이 있다"며 "국민의 대표자는 주권을 가진 국민이 뽑아야 하는데 비례대표는 국민이 뽑지 않는다. 비례대표는 역사속으로 사라져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는 "그것은 당론이 아니다"며 "조경태 의원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