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8월 26일 수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 차가버섯 스펙부터 다르다.

[=아시아뉴스통신] 오연지기자 송고시간 2015-12-24 16:00

자료사진.(사진제공=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
 

 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이 러시아와 수출계약을 맺고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후코이단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기본 스펙이 갖춰져야만 가능하다는 점에는 그 의의가 크다.

 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 연구소에서는 다시마와 미역 포자엽을 원료로 하여 국제 규격과 표준에 맞는 고순도 후코이단을 분리 정제하여 미국, 일본, 호주, 독일 등 으로 수출하고 있다. 또 식품소재 외에 의료용 시료, 연구 시약용 후코이단도 공급하고 있을 정도로 독자적인 분리 정제 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고도 공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후코이단-100’이다.

 후코이단-100은 고려인삼공사와 후코이단 연구소가 2년 이상의 연구를 거쳐 만든 것으로, 100% 분말 제품이다. 100%이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판매만 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 등에 원료로도 공급되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에서 100% 제품을 고집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후코이단을 찾는 소비자들 대부분이 현재 투병 중이거나 투병의 경험이 있는 환우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고객들의 성향에 착안해 부연제가 첨가되지 않은 고순도 후코이단 100%를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

 회사 관계자는 “후코이단을 처음 출시할 당시에는 액상제품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액상 형태로는 100%를 만들 수 없고, 액상을 보존하기 위해서는 보존제와 첨가물이 들어갈 수밖에 없어 분말 100%에 주력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원료의 차별화를 위해 식품 관련 인증 가운데 가장 받기 어렵다는 ‘코셔(KOSHER)’ 인증을 획득한 후코이단 원료를 사용함으로써 안전성을 입증했다.

 환우들이 주로 섭취하는 제품인 만큼 원료부터 품질력을 갖춘 맞춤형 후코이단으로 차별화하겠다는 취지다.

 이 외에도 방사능 검사, 중금속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모두 통과함으로써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했다.

 고려인삼공사의 차별화된 후코이단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얻을 수 있을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자료사진.(사진제공=고려인삼공사 후코이단)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