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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김창완 경북 상주시 농촌지원과장(왼쪽)이 농촌진흥청 주간 행사에서 '농업연구공로償'을 수상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육심교)는 28일 '2015년도 농촌진흥청 농업 연구상'에서 우수 농업기술센터 공로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빅데라' 포도 신품종 개발 및 공동연구, 수요자 중심 중소과형 배 생산 현장실증 시험 등 6개 연구 분야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농업 연구 공로상은 신기술현장접목연구 및 농업기술개발 등에 참여도가 높은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대한 종합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9개 시군 센터가 선정됐으며, 도내에서는 상주시가 유일하다.
상주시는 아로니아 이용 음료기술 통상실시 계약, 상주 감식초를 이용한 기능성 음료개발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 및 지역특화상품 개발 기반을 다졌다.
또한 벌통 내검기 특허 계약체결, 경북 특화벼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육성 연구는 현장의 문제점을 적극적으로 개선하고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 하는 성과를 거뒀다.
육심교 소장은 "신품종 육성, 안정생산 기반조성, 이상기후 대응, FTA 경쟁력 강화 등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며 "그 중심에 농업연구사업을 두고 상주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