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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온정면보장協 취약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 전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29 00:10

 지난 23일 경북 울진군 온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찾아 창문단열지를 부착하고 보일러를 교체하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 특화사업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울진군청)

 경북 울진군 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호근)가 동절기를 맞아 취약계층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특화사업을 펼쳤다.

 지난 23일 있은 특화사업 활동에는 온정면보장협의체 위원과 봉사자 및 온정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해  겨울추위에 대비한 창문 단열지와 문풍지를 부착하고 보일러 교체, 주택내외ㆍ부 청소, 싱크대 수리, 겨울이불 및 담요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펼쳤다.

 앞서 온정면보장협의체는 산간지역이고 추위에 취약한 지역 환경을 고려해 주택창문 단열지 및 문풍지 부착 등 주택단열보강사업(일명 '따뜻한 보금자리')을 특화사업으로 펼치기로 의견을 모은 바 있다.

 박호근 온정면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온정면보장협의체는 지역실정을 잘 알고 있는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등 복지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 다양한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주민 요구를 충족시켜 예전처럼 온정이 넘치는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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