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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완 전 안산시의장 단원을 국회의원 출마기자회견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6-01-20 02:04

국회의원답게 일하고 사람·정당·정치를 바꿔야...
안산시 출범 30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만들터
 지난 18 오후 5시 김기완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국민의당으로 경기 안산시 단원을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출사표를 기자회견을 통해 밝히고 있다.(사진제공=김기완 예비후보)
김기완 전 안산시의회 의장이 국민의당 으로 경기 안산시 단원을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지난 18 오후 5시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출사표를 던졌다.

 김기완 전 시의장은 기자 회견문을 통해“‘헬조선’ 금수저, 흑수저” 절망의 대한민국을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바꿔야하고  2016년 오늘, 대한민국은 저출산·고령화, 저성장, 양극화, 청년일자리와 비정규직 문제, 보육과 교육 등 사회적 격차를 둘러싼 중요한 국가적 의제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편 갈라서 싸우기만 하는 정치, 국민에게 희망이 아니라 절망과 분노만 안겨주는 정치였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은 정치력 부재와 독선으로 민주주의 후퇴와 경색된 남북관계 민생경제의 어려움으로 국민의 삶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정권교체의 가능성이 1%도 없는 정당이 돼버렸으며, 19대 총선부터 시작해서 지난 보궐선거에 보여주듯 당대표의 무책임과 공천권 장악을 통한 기득권정치, 낡은 운동권 친노 패권적 계파정치의 민낯을 온 국민 앞에 드러냈다”며, 맹비난 하고 나섰다.  

 김 전 시의장은 “절망의 대한민국을 희망의 대한민국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전면적·근본적인 담대한 변화가 필요하고, 기득권 양당의 적대적 공생관계를 정리해야만 하며, 사람 당 정치를 바꿔야 하며, 국민의당이 앞장서겠으며. 김기완이 앞장서겠다”고 피력해 말했다.

 또 김 전 시의장은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국민의당의 총선, 대선승리로 희망의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김 전 시의장은 “안산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위해 구도심의 재건축은 계획도시 안산에 걸맞게 단순한 재건축이 아니라 새로운 삶의 공간 재창출 도시재생 공공프로젝트로 바라보고 접근해야 품격 있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최근 초지동, 고잔동 연립지역 재건축 동시 인허가로 전세난 가중, 집을 구하지 못하고 인근시흥, 화성으로 이주해 안산시인구의 급격한 감소로 이에 따른 지역상권의 붕괴, 구도심의 공동화가 우려된다”며 재건축 관련 “법제도의 정비와 안산시에 재건축관련 직제를 확대, 재건축 수요예측 용역실시등 안산시와 함께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고잔 신도시는 안정 속에 안산의 활력을 불어넣는 신도심으로 거듭나고 있으나 신도시권역 문화, 복지인프라 구축과 주차난해소, 신도시권역 남북 간 연결되는 도시교통(버스,신안산선 연장선)망 구축에 최선을 다“ 하겠으며, "안산은 기업도시이다. 반월시화(스마트허브)산단 활성화를 위해 국가산업단지 관리 자치단체 참여, 지역 스타기업육성, MTV단지 활성화로 일자리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세월호 특별법에서는 요구된 특조위활동, 추모공원, 추모관, 추모비 그리고 분향소등 현안에 유가족, 정부, 안산시, 지역사회와 함께 협의해 해결토록 노력하겠으며, 대부도는 보물섬이며, 인천공항에서 30분 서울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한 대부도는 "쉼과 레져를 통한 수도권 생태해양관광 중심축으로 자리 잡게 하고 이 또한 약속한다” 라고 말했다. 

  앞서  김기완 전 의장은 ▶신도시 악취문제▶ 지역난방 민영화을 막아낸 힘과 3선 의원▶ 시의장▶ 경기도의장협의회장▶ 전국시군자치구의장협의회 수석부회장▶ 안산레이크타운 본부장등을 역임했다.

 한편 안산단원을 총선 예비후보는 현제까지 새누리당의 박순자 전 의원과 같은 당의 허숭 전 안산시장 예비후보, 더민주당의 부좌현 의원 등이 총선을 후보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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