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은 18일 인터넷방송 웹페이지 ‘태안TV’를 개국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태안TV는 지역의 주요 뉴스와 다큐멘터리, 관광자원 홍보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다루는 군정방송으로 태안TV 웹페이지를 통해 소개된다.
특히 한주간의 군정 소식을 전하는 ‘태안 뉴스’와 ‘리’ 단위별 기행 관광다큐 ‘태안 속 풍경’, 8개 읍·면의 다양한 행사 및 동향을 소개하는 ‘생생 태안’을 비롯해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오감만족 태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인터넷 방송 운영을 위해 지난 3월 군청 영상편집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후 고품질 방송 제작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고 아나운서를 채용했다.
또한 군청 공보팀(태안TV 전담 직원)이 직접 군 전역을 누비며 곳곳에 숨어있는 다양한 소식과 관광자원을 수집해 영상화하는 등 고품질의 콘텐트 제작에 주력하고 있다.
군은 직영 운영 방식으로 제작·관리비용을 절감하고 상시 영상 게시 시스템을 구축해 군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태안TV 내 콘텐츠를 모바일 및 SNS와 연동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한상기 군수는 “태안TV를 통해 군의 소식을 보다 신속하고 생생하게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태안TV 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