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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연암대 채상헌 교수, 21일 보은서 군민자치대학 강사로 나서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7-18 14:18

채상헌 충남 천안 연암대학교 교수.(사진제공=보은군청)

MBC 귀농아카데미 원장을 지낸 채상헌 교수(천안 연암대학교 친환경 원예계열)가 충북 보은을 찾아 2016년 보은군민자치대학 네 번째 강사로 나선다.

보은군에 따르면 채 교수는 오는 21일 오후 2시 보은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보은군민자치대학 네 번째 강좌에 강사로 초빙된다.

채 교수는 이번 강좌에서 ‘왜 지금은 농촌인가’를 주제로 열띤 강연을 펼친다.

이번 강좌에서 그는 우리나라 경제위기부터 현재의 모습, 농촌 공간의 가치와 농업 및 농민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채 교수는 일본 도쿄농공대학 대학원에서 농학을 전공하고 MBC 귀농아카데미 원장,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자문위원,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신활력사업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현재 그는 충남 천안 연암대 친환경 원예계열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정상혁 보은군수는 “채 교수가 이번 강좌에서 오랜 연구와 집필 경험을 살려 농촌 지역의 현실과 미래를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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